정말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리네요.
뭔가 좀 긴 글을 쓰고 싶어졌달까요?
그동안 미투데이나 트위터에만 열심히(?) 글을 올렸는데, 너무 그쪽 세계에만 함몰되고 있는 것 같아 다시 블로그에 글을 좀 올려보려고 합니다.
트위터( http://twitter.com ) 이용하시나요? 요즘 단문 SNS 서비스가 유행인데요. 저도 트위터 계정이 있습니다.
http://twitter.com/amenic_tweet
입니다. 팔로우 해주세요. :)
그리고 최근 독립영화 배급지원센터의 활동을 재개 하면서 만든 계정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.
http://twitter.com/indie_kr
이 트위터는 독립영화 뉴스클리핑을 목적으로 개설하였습니다.
각종 미디어에 보도되는 독립영화 뉴스들을 모아서 알려드릴 계획입니다.
독립영화 뉴스클리핑 트위터의 경우 현재는 무 리플라이, 무 팔로 정책을 가지고 있어 소통이 안되는 문제가 있습니다만, 트위터 하시는 분들, 독립영화 소식을 접하고 싶으시다면 팔로우 해주셔도 좋겠습니다.
근데 뉴스클리핑 트윗을 계속 무 리플라이, 무 팔로우로 가는 게 좋을지 고민입니다.
일단 당분간은 그냥 갈 계획입니다.
두 트윗 계정을 다 제대로 관리할 여력은 없으니까요.
블로그에서도 자주 뵙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