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ONSENSE
TRACE 2009. 3. 30. 02:37최근에 전해 들은 가장 우스운 이야기는 "<워낭소리>는 독립영화이지만, 독립다큐멘터리는 아닌것 같다"란 이야기다.
직접 들었으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물어라도 봤겠지만, 직접 들은 이야기가 아니라서 왜 그런지 이해하긴 힘들다.
유추해보건데, 그렇게 말한 사람은 "일종의 근본주의자이거나 원리주의자"이기 때문인 듯 하다.
직접 들었으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물어라도 봤겠지만, 직접 들은 이야기가 아니라서 왜 그런지 이해하긴 힘들다.
유추해보건데, 그렇게 말한 사람은 "일종의 근본주의자이거나 원리주의자"이기 때문인 듯 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