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개청춘>의 반이다 2011년 봄 신작 공개
독립영화 2011. 3. 17. 13:35다큐멘터리 <개청춘>을 작업했던 여성영상집단 반이다의 감독들이 2011년 봄 한꺼번에 신작을 선보입니다.
깅 감독은 <그 자식이 대통령 되던 날>, 나비 감독은 <송여사의 작업일지>, 지민 감독은 <두 개의 선>이라는 작품입니다.
축하해 주세요.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.
깅 감독은 <그 자식이 대통령 되던 날>, 나비 감독은 <송여사의 작업일지>, 지민 감독은 <두 개의 선>이라는 작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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