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ntroduction

Date : 2011. 11. 25. 12:17
"amenic" 이라는 웹 정체성을 가진 사람의 블로그입니다.
한 때 독립영화와 관련한 일을 했고, 지금은 친한 선배의 사무실에 얹혀 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.

이미 아시겠지만, 이 블로그는 별로 볼게 없습니다.

한 때는 이런 저런 주장을 담은 글들을 써서 올리기도 했지만, 이젠 나름 정제된 글을 쓸 일도 별로 없습니다.
그래서 지금 하는 생각의 메모들을 중구난방 끄적이는 공간으로 활용할 생각입니다.

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혹시라도 조금 더 생각할 단초들을 제공할 수 있다면 일단은 만족입니다.
안되도 할 수 없고요. 내 탓은 아니니까요.

이 블로그에 쓰는 메모들의 대부분은 어떤 "음모론"에 입각한 것이거나, 그저 "상상의 산물"에 불과합니다.

"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"에 대한 고민은 "음모론"적 사고에 기반하고, "어떻게 해야하나"에 대한 고민은 "혼자만의 상상"일 뿐입니다.

왜 이런 걸 쓰냐고요? 
그냥 취미 활동이라고 해둡시다. 

혹시라도 연락할 일이 있으시면 아래의 연락처로 하시면 됩니다.
아, 네이트온과 엠에스엔 메신저는 거의 로긴을 하지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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