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menic의 미투데이 - 2008년 9월 30일

TRACE 2008. 10. 1. 04:31
  • 주말 근무 후 받은 휴무일. 새벽에 몇 번을 깨고, 담배피고, 자기를 반복했다. 짧은 시간 잠들 때 마다 꿈을 꾼 것 같은데, 담배 한 대 피워물면 기억이 사라진다. 그게 나은가. 오전에 빈둥거리다, 스트레이트 펌~을 했다. 드라이하기가 귀찮은 계절이다.2008-09-30 18:32:17
  • 행동 경제학 읽기 시작. 펌~할 때는 책 읽기가 좋다는. 인지언어학 공부를 더 하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. 논리학이나 수학식이 나오는 부분은 정말 읽기가 곤란하다. 읽다 마는 책 또 한 권 등장. 축.2008-09-30 18:37:31
  • 다 늦게 여행용 가방 구입. 부산 내려갈 때나 쓰지 뭐. 오늘 술자리가 있는 줄 알았더니 없네. 약속이 내일. 인디애니페스트 폐막식을 갈 것이냐 말것이냐 고민 중. 내일도 쉬어버려? (주말 심야 근무로 하루 더 쉴 수 있음)2008-09-30 18:39: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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