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menic의 미투데이 - 2008년 10월 3일

TRACE 2008. 10. 4. 04:30
  • 여기는 부산. 해운대. 앞 바다. 출장 중. 싸게 주고 동네에서 한 펌~은 머리카락을 다 상하게 만들었음. 비극.2008-10-03 12:00:02
  • 부산국제영화제 인디라운지 세팅 거의 완료! 오시면 공짜 커피가 제공되며, 국내외(주로 국내) 독립영화인들을 만나실 수 있답니다. 좀 지겹습니다. 흐흐(부산국제영화제)2008-10-03 17:01:12

이 글은 amenic님의 2008년 10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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